
금야옥
소개
낙성대역 인근에서 진한 갈비탕과 든든한 육개장, 평양냉면을 맛볼 수 있는 푸짐한 한식 맛집입니다.
낙성대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금야옥은 장인정신과 푸짐한 고기 요리를 앞세운 정통 한식을 선보입니다. 인근에서 냉면 맛집으로 잘 알려진 금야면옥의 자매 브랜드로 탄생한 이곳은, 낮에는 국수를 즐기는 혼밥 손님부터 저녁에는 보글보글 끓는 전골에 소주 한잔을 기울이는 모임 손님까지 모두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n\n매일 매장에서 고기를 직접 손질하며, 아낌없이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푹 끓여낸 김치찜은 두툼한 삼겹살과 차돌박이, 갈비(선택 가능)에 뒤덮여 나올 정도로 고기가 가득하며, 그 아래 잘 익은 묵은지는 부드럽게 찢기면서도 적당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갈비전골은 맑은 탕과 얼큰한 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큼직한 소갈비에 차돌박이, 버섯, 채소, 왕만두까지 푸짐하게 얹어 가스레인지 위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습니다. 테이블마다 비치된 다진 청양고추, 들깨가루, 특제 소스로 취향에 맞게 간을 조절해 즐길 수 있습니다.\n\n차가운 요리 역시 절제미와 균형감이 돋보입니다. 이곳의 평양냉면은 전통 평양냉면집보다 육수의 육향이 조금 더 진하게 감돌며, 탄력 있는 메밀면 위에 냉제육과 수육 고명이 정갈하게 올라갑니다. 갓김치 피클을 곁들인 가성비 좋은 얇은 냉제육과 함께 즐기면 평양냉면 입문자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날고기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기름장에 찍어 먹는 신선한 한우 육회와 뭉티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깊은 국물의 갈비탕과 얼큰한 육갈탕, 따끈한 수육까지 갖춘 금야옥은 화려한 기교 대신 정갈한 기본 찬, 정직하게 우려낸 육수, 그리고 푸짐한 고기 본연의 맛으로 진정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현지인 팁
- 갈비탕, 갈비전골 등 인기 소고기 메뉴는 일찍 품절될 수 있습니다.
- 주차는 매장 옆 1대만 가능하므로, 인근 행운동 공영주차장 이용을 권장합니다.
- 점심 및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시면 피크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세요.
정보
- 낙성대역
영업시간
- 일요일
- 11:00–23:00
- 월요일
- 11:00–23:00
- 화요일
- 11:00–23:00
- 수요일
- 11:00–23:00
- 목요일
- 11:00–23:00
- 금요일
- 11:00–23:00
- 토요일
- 11:0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