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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해장

이복희해장

Hangover 종로구₩₩ 4.1 · 리뷰 62개 · Google 기준

소개

유명한 해장국집. 현지인들이 믿고 찾는 숙취 해소 맛집.

토요일 오후 5시, 삼일대로 모퉁이에 서서 줄이 길어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막 퇴근한 직장인, 점심을 거른 커플, 네이버에서 사흘 전에 예약한 자리를 위해 30분을 기다릴지 의논하는 일곱 명의 일행까지 줄을 잇습니다. 종각역 4번 출구 근처 2층 건물에 최근 문을 연 이복희해장은 수십 년간 이 자리를 지켜온 곳처럼 분주합니다. 노란빛 바랜 포스터와 70년대 선풍기 아래, 오픈 키친에서는 한판수육전골을 끊임없이 내놓습니다. 대표 메뉴는 맑은 가마솥 육수에 투뿔 한우와 스지, 쌀국수, 파를 담아 낸 널찍한 황동 냄비입니다. 식사하는 동안 육수를 서너 번이나 더 부어주는데, 직원들이 국자를 들고 홀을 돌며 묻지 않고도 채워줍니다. 식사 중간쯤 키오스크에서 다진 마늘과 송송 썬 홍고추를 무료로 주문해 냄비에 넣어보세요. 육수의 단맛은 칼칼한 맛으로 바뀌고, 스지는 젤리처럼 부드러워집니다. 남은 국물이 있다면 마지막에 볶음밥을 주문해 마무리하세요. 한우 복희 해장국은 선지를 넣거나 빼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맑은 국물 아래 숨은 빨간 양념은 저으면 풀려나오고, 첫술을 뜨고 나면 입술이 달라붙을 만큼 진합니다. 주말에는 미리 예약하거나 정오 전에 도착하세요. 영어 메뉴는 없고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결제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젊은 사장님이 테이블에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가져다줍니다. 도보 4분 거리의 동일타워 또는 시그니처타워 주차장은 30분당 3,000원입니다.

현지인 팁

  • 주말에는 네이버예약으로 예약하세요. 오후 5시 이후에는 7명 이상 단체도 기다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 식사 중 직원에게 수육전골 육수에 다진 마늘과 송송 썬 홍고추를 무료로 넣어달라고 요청해 더 깊은 맛을 즐겨보세요.
  • 육수는 무료로 계속 리필해줍니다. 처음부터 넉넉히 맛보세요.
  • 남은 육수에 볶음밥을 넣어 전골을 마무리하세요. 밥이 필요하면 직원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 결제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1인당 아이스크림을 최대 4개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뒤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정보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385
가까운 역
종각역

영업시간

일요일
11:00–00:00
월요일
11:00–00:00
화요일
11:00–00:00
수요일
11:00–00:00
목요일
11:00–00:00
금요일
11:00–01:30
토요일
11:00–01:30

Daily 11:00–23:30 (no break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