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르반 파미에스테이션점
소개
파미에스테이션(센트럴시티 내)에 있는 터키 할랄 레스토랑으로, 직화 그릴과 정통 중동 분위기를 갖췄습니다. 케밥, 피데(pide), 양고기 요리로 유명합니다.
# 케르반: 터미널에서 만나는 터키의 맛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단지 내 파미에스테이션 2층에 자리한 케르반은 뚜렷한 현장감과 함께 서초구에 정통 터키 요리를 선보입니다. 입구를 장식하는 터키 타일과 생동감 넘치는 타일 장식이 눈길을 끌고, 안으로 들어서면 군더더기 없는 선과 전통적인 터키 디테일이 꾸밈없이 여행지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주방은 훤히 들여다보이며, 터키인 셰프들이 이스탄불에서처럼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트러플 스테이크 치킨은 대표 메뉴로 손꼽힙니다. 얇게 썬 닭고기에 은은한 트러플 향을 입히고, 소스가 각 조각을 감싸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풍미를 완성합니다. 믹스 피데와 곁들여 보세요. 치즈와 고기, 채소가 바삭하게 구워져 군데군데 부풀어 오른 반죽 위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터키식 플랫브레드 피자입니다. 그릭 아보카도 샐러드는 산뜻하고 선명한 맛이 돋보이며,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신선한 채소, 새콤한 요거트 드레싱이 균형을 이룹니다. 전통 요거트 음료인 아이란은 짭짤하고 고소한 풍미로 진한 요리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더 강렬한 맛을 원한다면 부드러운 양고기 다리살을 사용한 양꼬치 시시 케밥을 추천합니다. 다만 특유의 양고기 향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향신료가 순한 요거트 치킨 스테이크는 터키 음식이 처음인 사람에게 더 편안한 선택입니다. 식사 전에는 메제 스프레드가 반가운 시작을 열어줍니다. 주문 전 무료 빵과 토마토 베이스 수프가 제공됩니다. 장작불에 구운 플랫브레드에 구운 마늘 소스를 더한 갈릭 라바시는 테이블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케밥과 잘 어울립니다. 가족, 커플, 단체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센트럴시티와 신세계 강남을 통해 주차장으로 연결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무료 주차 시간이 달라집니다. 터미널과 바로 연결된 케르반은 목적지인 동시에 편리한 경유지 역할도 합니다. 버스를 타기 전이든 도착한 뒤든,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낯선 맛을 서울의 식도락가들에게 선사합니다.
현지인 팁
- 주말에는 캐치테이블 또는 테이블링으로 예약하세요. 외국인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 브레이크 타임 없이 11:00~21:00 연속 영업합니다. 고속버스 탑승 전후에 들르기 좋습니다.
- 주문 시 수프와 플랫브레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오후 3~5시 혼잡을 피하려면 일찍 또는 피크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세요.
- 센트럴시티·신세계·파미에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으며, 영수증 금액에 따라 1~3시간 무료 주차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직원들은 기본적인 영어로 응대할 수 있습니다. 할랄 인증 주방이며, 오픈 키친 너머로 터키인 셰프들의 조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보
- 205, Sapyeong-daero, Seocho-gu, Seoul
영업시간
- 일요일
- 10:30–22:00
- 월요일
- 10:30–22:00
- 화요일
- 10:30–22:00
- 수요일
- 10:30–22:00
- 목요일
- 10:30–22:00
- 금요일
- 10:30–22:00
- 토요일
- 10:3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