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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고로케

망원고로케

Street 3.8 · 리뷰 74개 · Google 기준

소개

망원 고로케. 완벽한 길거리 음식.

망원시장 노점의 고로케는 갓 튀겨 나와 한입 베어 물면 속 치즈가 길게 늘어날 만큼 뜨겁지만, 손님 대부분은 식은 채로 먹습니다. 카레 야채, 피자 치즈, 김치 돼지고기 등 서너 가지를 한 번에 사서 개당 1,000원에 비닐봉지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습니다. 노점은 시장 입구 바로 안쪽, 망원월드컵시장 구간이 끝나는 곳에서 몇 걸음 떨어진 자리에 있으며, 주말이면 줄이 큰길 쪽까지 이어집니다. 직원들은 튀김기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해 반죽으로 감싼 속재료를 기름에 넣고, 다른 직원은 주문을 포장하고 현금이나 네이버페이를 받습니다. 메뉴판에는 찹쌀도넛을 포함해 12가지 종류가 적혀 있으며, 가격이 저렴해 여러 개를 사는 게 욕심이라기보다 자연스러운 선택처럼 느껴집니다. 앉을 자리나 테이블 없이 튀김기를 마주한 좁은 카운터만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새 튀김이 기름에 들어가면 김이 물결처럼 피어오르고, 축제 노점과 가정식 주방을 섞어 놓은 듯한 냄새가 납니다. 단골들은 피자 고로케가 편의점 피자빵 속 재료와 비슷하지만 단맛은 덜하다는 걸 압니다. 야채 고로케는 카레 가루 맛이 진합니다. 주문 즉시 튀기는 찹쌀도넛은 메뉴판의 다른 어떤 메뉴보다도 빨리 팔리고, 토요일에는 이른 오후면 진열대에서 동이 납니다. 가족은 여러 종류를 섞어 담은 상자를 사고, 혼자 온 손님은 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먹을 두 개를 집어 듭니다. 평일 오전 11시 전에는 빠르게 움직여 대기 시간이 5분 정도이고 붐비지 않습니다. 주말에는 시장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 대기 시간이 30분까지 늘어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쉬는 시간 없이 영업하며, 일요일은 쉽니다. 현금과 네이버페이만 받습니다.

현지인 팁

  • 주말에는 30분 넘는 대기를 피하려면 오전 11시 전에 일찍 방문하세요. 줄이 빠르게 줄어들지만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여러 개를 함께 사 보세요. 고로케와 도넛 대부분이 개당 1,000원이라 부담 없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계산을 빠르게 마치려면 네이버페이나 현금을 이용하세요. 포장 주문 줄은 원활하게 움직입니다.
  • 찹쌀도너츠를 꼭 드셔 보세요. 갓 튀겨 내며 가장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 바로 먹거나 집에서 에어프라이어·토스터 오븐으로 데워 드세요. 치즈가 들어간 메뉴는 따뜻할 때 더 맛있습니다.

정보

가까운 역
망원역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월요일
09:00–21:00
화요일
09:00–21:00
수요일
09:00–21:00
목요일
09:00–21:00
금요일
09:00–21:00
토요일
휴무

월-토 09:00-21:00, 일요일 정기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