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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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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4.0 · 리뷰 1,160개 · Google 기준

소개

부암동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

이곳의 프라이드치킨은 알루미늄 포일을 깐 나무 쟁반에 담겨 나옵니다. 옅은 황금빛에 윤기가 돌지만 끈적하게 달지는 않아요. 글레이즈도 소스도 없이, 양념한 살코기를 얇고 바삭한 껍질이 감싸고 있습니다. 세 차례나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박선옥 사장님이 튀기는 메뉴는 단 하나, 통닭을 잘라 큼직하게 썬 감자와 함께 내는 치킨입니다. 감자는 거의 달콤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튀김옷은 껍질에 아주 얇게 붙어 있습니다. 입안에 남는 맛은 염지에서 옵니다. 영업을 시작하기 몇 시간 전에 소금기를 살 깊숙이 배게 하고, 신선한 기름으로 바삭하게 튀겨내죠. 직접 만든 양념 소스와 굵은소금도 곁들여 나오지만, 단골들은 대개 그냥 먹습니다. 골뱅이는 쫄깃한 골뱅이와 채 썬 양배추, 오이채, 간장 양념한 소면을 함께 내는데, 소면은 *따로* 담겨 나옵니다. 직원이 달콤새콤한 양념에 면을 섞지 말라고 알려주는데, 한번 먹어보면 그 독특한 방식이 이해됩니다. 부암동 언덕에 자리한 이곳은 두 층으로 된 주택을 개조한 공간으로, 늘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주말에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해도 한 시간씩 기다리곤 합니다. 공식 영업 시작인 정오보다 30분 이른 오전 11시 30분부터 사실상 문을 열며, 일찍 온 손님들이 12시 10분이면 모든 자리를 채웁니다. 평일 저녁 7시 이후에는 한결 여유롭습니다. 주차장은 없으니 석파박물관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한 뒤 경사진 골목길을 걸어 올라오세요. 테이블 이용 시간은 두 시간입니다. 현금과 카드 모두 결제할 수 있고 영어 메뉴는 없지만, 고를 메뉴는 간단합니다. 프라이드치킨 한 가지, 한 사이즈, 24,000원.

현지인 팁

  • 정오 영업 시작 전에 도착하거나 캐치테이블 앱으로 바로 대기 등록하세요. 주말에는 예약을 해도 대기 시간이 1시간을 넘습니다.
  • 입구의 태블릿 PC나 캐치테이블 앱에서 대기 등록을 하세요. 자리가 나면 직원이 마이크로 번호를 불러줍니다.
  • 3~4명이 함께라면 프라이드치킨에 골뱅이와 맥주를 곁들이는 것이 대표 조합입니다. 이곳에는 양념치킨이 없습니다.
  • 골뱅이 소면은 양념 국물과 따로 드세요. 직원 안내대로 면을 양념에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일찍 방문하세요(공식 영업 시작 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사실상 영업). 또는 평일 저녁 7시 이후에 방문하세요. 주말에는 테이블 이용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됩니다.

영업시간

일요일
12:00–22:00
월요일
휴무
화요일
12:00–22:30
수요일
12:00–22:30
목요일
12:00–22:30
금요일
12:00–22:30
토요일
12:00–22:30

화~일 12:00~22:30 (일요일 12:00~22:00) / 매주 월요일 휴무 / 실제 오픈 11:30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