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림 (롯데호텔서울)
소개
롯데호텔서울 37층에 자리한 고급 중식당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을 통해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전복, 랍스터, 수타면을 활용한 프리미엄 코스를 선보이며, 룸에서의 모임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토림: 서울의 높은 곳에서 만나는 현대 중식 중구 롯데호텔 서울 37층에 자리한 토림은 탁 트인 전망만큼이나 야심 찬 요리를 선보입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통창으로 도시 풍경이 펼쳐지고, 원형 테이블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급 호텔에 걸맞은 격식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만 식사 공간은 차갑기보다 따뜻한 인상을 줍니다. 롯데호텔 기준으로도 직원들의 응대가 특히 세심합니다. 점심 ‘수 코스’는 킹크랩을 곁들인 해분 소스 해산물 요리로 시작합니다. 크리미한 누룽지 스타일의 요리가 절제된 맛으로 입맛을 편안하게 해주며, 달걀의 깔끔한 풍미가 진한 맛을 균형 있게 잡아줍니다. 부드럽고 자연 재배한 전복은 표고버섯과 함께 굴소스에 조리해 내는데, 정확한 조리로 탱글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이어지는 바삭한 붕장어의 궁보 소스 요리는 생강을 넣어 볶은 요리에 가까운 인상이며, 깔끔한 마무리 덕분에 쉽게 물리지 않습니다. 깍둑썰기해 내는 흑후추 한우 안심은 메인 요리라기보다는 전채에 가깝습니다. 식당의 진가는 식사의 마무리 코스에서 드러납니다. 짬뽕과 짜장면 모두 양념을 절제해 깔끔한 뒷맛을 보여줍니다. 면 요리의 양념은 강한 자극보다 섬세한 솜씨로 완성됩니다. 국물 우육탕면은 토마토 풍미가 은은하게 감돌고 고추기름을 곁들여 내며, 소고기는 푹 풀어질 정도로 부드럽기보다는 쫄깃하고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단품을 주문한다면 한우 탕수소스 요리에서 소스를 따로 찍어 먹을지, 부어 먹을지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습니다. 망고 푸딩, 생과일, 초콜릿, 타르트로 구성된 디저트는 아메리카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가족 행사나 기념일 저녁 식사를 위한 룸 예약도 가능합니다. 주차 확인 시 4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캐치테이블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보다 완성도 높은 요리를 중시하는, 특별한 날을 위한 호텔 다이닝입니다.
현지인 팁
-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로 예약하세요. 주말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됩니다.
- 서울 스카이라인 전망을 원한다면 창가 좌석을 요청하세요.
- 점심 수 코스와 금강 코스가 저녁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 가족 모임과 기념일을 위한 별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식당 이용 고객은 발레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
- 30, Eulji-ro, Jung-gu, Seoul dining/restaurant-toh-lim.html
영업시간
- 일요일
- 11:30–14:30, 17:30–21:30
- 월요일
- 11:30–14:30, 17:30–21:30
- 화요일
- 11:30–14:30, 17:30–21:30
- 수요일
- 11:30–14:30, 17:30–21:30
- 목요일
- 11:30–14:30, 17:30–21:30
- 금요일
- 11:30–14:30, 18:00–22:00
- 토요일
- 11:30–14:30, 17:30–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