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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인디아

바바인디아

Halal 4.6 · 리뷰 1,724개 · Google 기준

소개

강남역 근처의 프리미엄 인도 커리 전문점으로, 우아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즐기기 좋은 균형 잡힌 매운맛을 자랑합니다.

# 바바 인디아: 강남의 커리 갈증을 은은한 향신료로 달래는 곳 강남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바바 인디아는 도세 에빗 빌딩 2층에 자리해 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지 않고도 인도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공간입니다. 따뜻한 원목 색감과 늘어뜨린 패브릭,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극적인 분위기보다는 차분하고 세련된 멋을 자아냅니다. 향신료를 절제 있게 다루는 이곳의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주방에서는 향신료를 과감하게 밀어붙이기보다 정교하게 조절해,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리를 선보입니다. 치킨 티카 마살라는 크리미한 질감과 호박빛 색감을 띠고, 토마토와 크림 베이스가 편안한 맛으로 어우러집니다. 치킨 마크니도 비슷한 매력을 지닌 버터 풍미의 커리로, 한층 선명한 맛의 양고기 커리와 좋은 대조를 이룹니다. 시금치와 직접 만든 치즈를 넣은 팔락 파니르는 매운맛 없이 구수한 풍미를 전하며, 부드러운 파니르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자극적인 요리가 아니라, 부담 없이 맛보도록 건네는 초대장 같은 음식들입니다. 빵에도 주목할 만합니다. 허니 난은 윤기가 돌고 부드러우며, 은은한 단맛이 감칠맛 나는 커리와 대조를 이룹니다. 갈릭 난에서는 마늘 향이 은은하게 살아납니다. 참깨를 뿌린 플레인 난은 구수한 식감으로 식사의 중심을 잡아 줍니다. 강황밥은 곁들임으로 무난하지만, 빵만큼 꼭 필요한 메뉴는 아닙니다. 탄두리 치킨은 뼈를 발라내고 향신료를 알맞게 입혀, 겉면은 불맛이 나면서도 속살은 퍽퍽하지 않습니다. 사모사는 바삭한 피 안에 채소 소를 넉넉히 채워 냅니다. 식사에 앞서 나오는 부드러운 버터넛 스쿼시 수프는 입맛을 산뜻하게 정돈해 줍니다. 점심 세트는 이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특히 강남 직장인들이 자주 찾을 만합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대화를 나누기 편하고, 단체 방문도 무리 없이 수용합니다. 예약도 가능합니다. 2시간 무료 주차 혜택까지 더해져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모험적인 맛을 찾는 곳이라기보다, 향신료에 조심스러운 서울의 식객들이 친숙함 속에서 진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련되게 풀어낸 공간입니다.

현지인 팁

  • 네이버로 예약하세요. 주말에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됩니다.
  • 점심 세트(₩26,500~₩35,000)는 정식 코스 구성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평일 점심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보성홀 근처 뒤편 입구로 들어오세요.
  • 가장 많이 주문하는 커리인 치킨 마크니나 팔락 파니르를 맛보세요.
  • 대표 메뉴인 허니 난(허니난)은 추가 요금 ₩1,000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정보

영업시간

일요일
11:00–21:00
월요일
11:00–15:00, 17:00–21:00
화요일
11:00–15:00, 17:00–21:00
수요일
11:00–15:00, 17:00–21:00
목요일
11:00–15:00, 17:00–21:00
금요일
11:00–15:00, 17:00–21:00
토요일
11:0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