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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

몽탄

BBQ 용산구₩₩₩ 4.2 · 리뷰 2,008개 · Google 기준

소개

유명한 숯불구이 전문점. 서울 최고의 갈비 중 하나.

직원이 짚불에 그을린 우대갈비 4인분을 짚을 깐 쟁반에 담아 가져오는 순간에도 볼거리는 끝나지 않습니다. 직원은 마블링이 선명한 갈비를 불판에 올려 가장자리에 기름이 고일 때까지 한 번 더 구워 줍니다. 첫입은 소스 없이 접시에 담아 먹는 것이 이곳의 규칙입니다. 고기 자체의 단맛과 불향이 충분해 마늘 소스, 깻잎 페스토, 유자 소스, 실파 고명 등 네 가지 곁들임은 처음엔 없어도 될 것 같지만, 기름진 맛이 쌓이면 꼭 찾게 됩니다. 기름이 많이 튀니 아끼는 옷은 집에 두고 오세요. 고기는 마지막까지 직원이 구워 줍니다. 더 먹지 않겠다고 하면 갈비뼈에 남은 살을 모두 긁어내 바삭하게 구워 마지막으로 내어주는 의식 같은 마무리도 있습니다. 100년 된 일제강점기 가옥은 귀하게 보존된 느낌보다는 실제로 살아온 흔적이 느껴집니다. 천장이 높고 1층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오후 9시 마감 전까지 2층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평일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는 대기 줄이 거의 없습니다. 그 외 시간에는 입구 안쪽의 캐치테이블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합니다. 오전 11시에 등록이 시작되며 원격 줄서기는 불가능하고, 호출 후 10분 안에 일행 전원이 도착해야 합니다. 주말에는 50팀 이상 대기하고 대기 시간이 3시간에 달하는 일이 흔합니다.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도 잠깐 기다릴 수 있습니다. 32,000원짜리 우대갈비를 꼭 먹고 싶다면 30분에 10팀씩 빠진다고 계산해 대기를 감수하거나 한산한 시간에 맞춰 방문하세요. 남은 소고기 자투리를 넣어 볶은 양파볶음밥은 기대 이상으로 꾸준히 맛있습니다. 콜키지는 병당 20,000원이고 하우스 와인은 40,000원부터이니 가격을 따져 보세요.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현지인 팁

  • 매장 안 캐치테이블 키오스크에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오전 11시부터). 앱 등록은 불가합니다.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평일 오후 3~4시에 방문하세요.
  • 입장하려면 일행 전원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등록 후 호출하면 10분 안에 도착해야 합니다.
  • 주말에는 50팀 이상 대기하며 3~4시간 이상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오후 3~4시쯤 도착하거나 점심시간 이후 한산한 평일 오후에 방문하세요.
  • 기름이 많이 튀니 낡은 옷과 신발을 착용하세요. 우대갈비와 한정살을 모두 주문하지 마세요. 한 번 방문에 하나면 충분합니다.
  • 콜키지는 병당 20,000원이며 와인 가격도 합리적인 편입니다. 고기는 직원이 모두 구워 주니 편하게 즐기세요.

정보

주소
서울 용산구 백범로99길 50
가까운 역
삼각지역

영업시간

일요일
12:00–22:00
월요일
12:00–22:00
화요일
12:00–22:00
수요일
12:00–22:00
목요일
12:00–22:00
금요일
12:00–22:00
토요일
12:00–22:00

Daily 12:00-22:00, last order 21:00. Waiting registration from 11:00am.